바이블 터치 세미나 (Bible Touch Seminar)가 지난 8 5일과 6일 이틀동안 제주열방대학 부속 기독학교 예배실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주열방대학과 외부에서 참석한 30명의 참석자들이 9명의 스텝들과 함께 귀납적 성경연구 방법론, 빌레몬서 실습, 강의와 워크샵을 가지며 성경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것이라는 도전을 받으며 실제적인 말씀연구의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내년 7월에 시작할 SBS 학교 개척팀이 준비하여 진행했다. 

세미나 준비와 팀을 인도했던 서영란 간사는 이름에 담긴 의미를 이렇게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의 이름 (Bible Touch Seminar)에는 언어유희가 담겨있다.  우리가 의지를 드려서 성경을 선택하고 터치(열어서)하며 읽기 시작할 때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터치하실 것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바이블 터치 세미나는 이렇게 참여하는 이들이 말씀 속에서 성령의 터치를 경험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하며 준비됐다.  

제주열방대학은 매 분기마다 DTS 이후 학교들을 소개하는 캠퍼스페어 시간을 갖는다. 그러나, 이번 세미나는 SBS (School of Biblical Studies) 추구하는 성경 연구의 방법이 어떤 것인지를 설명하며 대상자들을 직접 찾아 다가갔다는데 의미가 있다. 

7 SBS 쉽고 재밌고 신나는 SBS 추구하는 학교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 공부가 어렵다거나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필요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 SBS를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선입견을 깨뜨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더 많은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앞으로는 지부에도 찾아갈 계획이다. 현재 계획으로는 내년(2020년) 첫번째 분기 중 2월 10일과 11일에 다시 세미나를 열 계획에 있다. 내년 세미나에서는 귀납적 성경연구방법의 기본 안내와 실제로 한권의 책을 공부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바이블 터치 세미나(BTS)는 YWAM 간사들과 학생들, 동반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 교회 성도님들에게 열려있다. 말씀연구의 방법을 배우기 원하며 말씀을 사랑하며 말씀의 터치를 더욱 경험하기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SBS에 대해서도 지금 문의해 보면 좋겠다.  (글:편집부)